Korean
English
Japanese
Chinese
Spanish
Arabic
딜리버드코리아의
인사이트를 만나보세요

해외판매해외판매 가이드 ④|해외 고객이 구매하는 상품명·상세페이지 구성법

2026-09-01

DeliveredKorea_역직구_해외 판매 타겟 국가 정하기.png




안녕하세요, 딜리버드코리아입니다. 😊

지난 3편에서는 해외 판매 타겟 국가 정하기, 우리 브랜드에 맞는 시장 찾는 4가지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해외 판매 가이드 ③ | 해외 판매 타겟 국가 정하기, 우리 브랜드에 맞는 시장 찾는 4가지 방법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해외 판매용 상품명과 상세페이지를 구성하는 방법입니다.


국내 고객에게 익숙한 브랜드나 제품도 해외 고객에게는 처음 접하는 상품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 판매용 상품페이지에서는 “어떤 제품인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구매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해외 판매를 준비하는 판매자가 확인하면 좋은 

상품명·상세페이지 구성 방법 4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딜리버드코리아_해외판매_상세페이지제작_1.png


1️⃣ 상품명부터 ‘무엇을 파는지’ 바로 알 수 있게 작성하세요



국내에서는 브랜드나 제품의 감성적인 이름만으로도 상품을 이해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Glow Cushion   /  Daily Zip-up 처럼 제품의 콘셉트나 이미지를 강조한 

간결한 이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 고객에게는 간단한 이름만으로 어떤 종류의 상품인지 바로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해외 판매용 상품명은 제품의 종류와 주요 특징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실제 제품이 수분 기능을 강조하는 쿠션 파운데이션이고 SPF50+가 제품의 실제 표시 사항이라면,


단순 Glow Cushion 로만 기입하는 것보다는 

Hydrating Cushion Foundation SPF50+

처럼 제품 유형과 주요 특징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K-패션 상품도 마찬가지입니다.

간단히  Daily Zip-up 라고만 표기하는 것보다는

Oversized Cotton-Blend Zip-Up Hoodie

처럼 제품의 종류와 실제 주요 특징을 상품명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무조건 키워드를 많이 넣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 제품과 관련 없는 인기 검색어를 상품명에 넣기보다는, 해외 고객이 상품을 찾고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고 간결하게 담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품명도 ‘현지 고객이 이해하기 쉽게’


BEFORE

Glow Cushion

[감성적이고 간결한 제품명]

↓

AFTER

Hydrating Cushion Foundation SPF50+

[제품 유형] + [주요 특징] + [핵심 정보]


간결하고 감성적인 제품명 보다는,

해외 고객이 상품의 종류와 주요 특징을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함께 제공해보세요.


※ 위 상품명은 구성 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예시이며, 실제 상품의 성분·기능·소재·인증·규격 등과 일치하는 정보만 사용해야 합니다.

 



딜리버드코리아_해외판매_상세페이지제작_2.png


2️⃣ 단순 제품 스펙보다 ‘사용하는 상황’과 함께 보여주세요



상세페이지를 만들 때 제품의 장점을 최대한 많이 보여주려고 하다 보면, 제품의 기능과 스펙을 나열하는 데 집중하기 쉽습니다.


물론 제품의 정확한 스펙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스펙만 나열하면 고객은 “그래서 이 제품을 실제로 어떻게 사용하는 제품이지?”라는 부분을 바로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휴대용 선풍기를 판매한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스펙만 강조하게 된다면 어떨까요?

3단계 풍속 / 180g / USB-C 충전 / 최대 8시간 사용

이렇게 제품의 기능은 알 수 있지만 실제 사용 모습은 쉽게 떠오르지 않습니다.


이에 비해 사용 상황과 연결한다면 어떨까요?


  • 🧑‍💼 출퇴근할 때: 가방에 넣어 이동하면서 필요할 때 바로 사용 가능한 무게(180g)

  • 💻 사무실에서: 3단계 풍속 조절로 책상 위에 놓고 업무 중 가까이에서 사용

  • ✈️ 여행할 때 : USB-C 충전 방식으로 여행 중에도 충전


이처럼 제품의 기능을 실제 사용하는 상황과 연결하면, 

제품을 처음 접하는 해외 고객도 상품의 특징과 활용 방법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용 상황을 강조하기 위해 실제 제품에 없는 기능이나 효과를 추가해서는 안 됩니다.


결국 핵심은 제품의 스펙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스펙 → 실제 사용 상황 → 고객이 얻는 편의

순서로 이해할 수 있도록 보여주는 것입니다.



제품의 기능을 ‘사용 상황’과 연결해 보여주세요


180g

→ 🧑‍💼 출퇴근에 사용 가능하고 가벼운 무게

3단계 풍속

→ 💻 사무실에서 사용 가능한 풍속

USB-C 충전

→ ✈️ 여행 중 충전

 


딜리버드코리아_해외판매_상세페이지제작_3.png


3️⃣ 사이즈·용량·규격은 해외 고객이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표시하세요



해외 고객이 상품을 구매할 때는 제품의 크기나 용량, 사용 환경을 판단할 수 있는 정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히 의류, 화장품, 전자제품 등 제품의 규격이 구매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상품이라면 관련 정보를 구체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의류 상품의 사이즈를

  • M / L / XL

처럼 국내에서 사용하는 사이즈 표기만 제공한다면 해외 고객이 자신의 체형에 맞는 사이즈인지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가능한

  • Chest: 112 cm

  • Length: 70 cm

처럼 실제 제품의 측정값을 함께 제공하면 사이즈 선택에 도움이 됩니다.


화장품 역시 용량만 제공하기 보다는,

용량, 사용 부위, 사용 방법, 주요 성분·특징 등 구매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함께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전자제품이라면 해외 고객이 구매 전에 사용 가능한 전압, 플러그 형태, 호환 여부 등 실제 제품 사양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즉, 해외 판매용 상세페이지에서는 국내 고객에게 당연하게 느껴지는 정보라도 해외 고객이 구매 전에 확인해야 할 정보라면 구체적으로 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딜리버드코리아_해외판매_상세페이지제작_4.png


4️⃣ 단순 번역보다 ‘현지 고객이 이해하는 표현’으로 작성하세요



해외 판매를 준비하면서 상세페이지를 번역할 때도 주의해야 합니다.

한국어 문장을 단어 단위로 그대로 번역한다고 해서 해외 고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K-뷰티 상품에

“쫀쫀한 수분감으로 피부에 물광을 선사해요.”

라는 문구가 있다고 해보겠습니다.


다만 현지 고객의 경우 '쫀쫀한'이라는 단어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A hydrating formula that leaves skin looking dewy and radiant.


제품이 전달하고자 하는 특징을 먼저 파악한 뒤, 

현지 고객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표현으로 바꾸는 방식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즉, 제품의 실제 특성과 판매 국가의 언어·문화적 맥락에 맞춰 고객이 이해하기 쉬운 표현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즉, 한국어 원문 → 단순 번역 → 게시 보다는

한국어 원문 → 전달하려는 의미 파악 → 현지 고객이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재구성 

→ 실제 제품 정보와 일치하는지 확인

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 판매용 상세페이지의 시작은 ‘고객 관점’입니다


해외 판매를 준비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보통

“상세페이지를 영어로 번역하면 되겠지?”입니다.


하지만 해외 판매에서는 그보다 먼저 생각해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이 제품을 처음 보는 해외 고객이라면 무엇을 궁금해할까?”


국내 고객에게는 익숙한 제품이라도 해외 고객에게는 처음 접하는 상품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 판매용 상품페이지의 핵심은 영어 번역 자체가 아니라 정보의 기준을 해외 고객에게 맞추는 것입니다.


고객이 상품을 처음 본다는 전제로 상품의 종류, 사용 방법, 규격, 구매 전 확인사항을 명확하게 제공하면
구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부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상품페이지 제작할 때는 다음 네 가지를 순서대로 확인해보세요.

 




상세페이지 다음은 해외 판매 운영입니다 


해외 판매는 상세페이지를 만드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해외 고객이 실제로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해외 결제, 주문, 배송, 수출·통관, 배송조회, CS 등 다양한 과정이 함께 필요합니다.


딜리버드코리아는 해외 판매를 준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결제부터 주문, 배송, 수출·통관, CS까지 해외 판매 과정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링크는 자사몰 상품을 DK Store에 연동하거나 자사몰의 해외 고객이 링크를 통해 구매대행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해외 주문의 결제부터 배송·검수·수출·CS까지 운영을 지원합니다.


자사몰에서 해외 고객이 직접 결제하고 배송까지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싶다면 글로벌체크아웃(Global Checkout)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글로벌체크아웃은 자사몰에서 해외 고객이 주문·결제하고 해외 배송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딜리버드코리아 해외 판매대행 솔루션

  • Global Link: 자사몰 링크형 판매대행 서비스 + DK Store(샵인샵)

자사몰에서 상품을 확인한 해외 고객이 링크를 통해 DK 플랫폼에서 주문·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해외 판매 서비스

  • Global Checkout: 자사몰 설치형 판매대행 서비스 + DK Store(샵인샵)

간단한 설치만으로 자사몰 안에서 해외 고객의 주문, 결제, 배송까지 지원하는 해외 판매 서비스




📩 딜리버드코리아 영업팀 문의하기

서비스 도입 및 파트너십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아래 링크를 통해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company.delivered.co.kr/Contact-Us 




오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딜리버드코리아와 함께
고객님도 글로벌 셀러가 되세요.

해외 판매를 시작하고 싶어도
복잡한 배송 프로세스, 어려운 수출 신고, 높은 배송비 부담으로 고민이시라면
해외 판매 전문가 딜리버드코리아와 함께해 보세요.